1849년, 의료 서비스 분야 개척
우리는 언제나 의료 전문가와 환자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 멘리케는 스웨덴 병원에 거즈를 공급하는 섬유 제조업체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.
회사 설립 이후, 멘리케는 더 나은 치료방법을 찾고 의료진을 지원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멘리케는 최초로 상처용 드레싱을 대량 생산 하였으며, 최초로 일회용 드레이프 및 튜브형 붕대 그리고 파우더 프리 수술용 장갑을 제공하여 수술실에서 더 뛰어난 의료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멘리케는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 하는 혁신적인 소프트 실리콘 기반 기술인 Safetac® 을 적용한 Mepitel®과 Mepilex® 등과 같은 다양한 상처 관리용 드레싱을 개발했습니다.
우리는 회사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의 협력 및 합병을 통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혁신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예방적 드레싱과 환자의 체위 변경을 돕는 의료기기를 통해 욕창 예방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.
알고 계셨나요?
- 매 분당 400 pairs의 Biogel® 장갑이 생산되고 있습니다.
- 고객 맞춤형 멘리케 수술용 트레이(Mölnlycke procedure tray)의 종류는 16,000 가지가 넘습니다.
- 멘리케 수술용 트레이 공장에서는 매일 800,000개 이상의 부품이 조립됩니다.
- 멘리케 수술용 드레이프는 전 세계에서 3초에 하나씩 사용되고 있습니다.
1849
Mölnlycke AB는 섬유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. 1900년대 초, 스웨덴 병원에 거즈를 공급하는 주요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.
1920
간호사와 환자에게 스왑 및 드레싱을 공급했습니다. 더러운 거즈는 종종 세탁 후 재사용되었습니다.
1950
멘리케는 병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던 스왑과 상처 드레싱을 포장된 제품으로 대체하여 생산 공급하는 분야를 개척했습니다.
1960
멘리케는 박테리아 확산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신물질과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. 재사용 되던 드레싱 및 드레이프 그리고 수술 가운을 포장된 일회용 제품으로 바꿔가도록 시장을 선도 하였습니다.
1980s
토마스 파보(Thomas Fabo)는 상처를 관리할 때 통증 및 피부 조직 손상을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Safetac® 기술을 발명했습니다. 1989년에 멘리케는 Safetac을 적용한 첫번째 제품인 Mepitel® wound contact layer를 출시했습니다.
1990s
수술 및 상처 관리 분야가 큰 폭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완전한 두 개의 사업 분야로 나뉘었습니다. 상처 관리를 위한 주력 제품에는 메피텔(Mepitel®), 메피폼(Mepiform®), 메피렉스(Mepilex®)가 있습니다. 1999년에는 ProcedurePak® 트레이를 출시 하였습니다.
2000s
BARRIER® -branded 드레이프 및 가운을 소개하며 성공을 계속 이어갔습니다. 2001년 만성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메피렉스 보더(Mepilex® Border)를 출시 하였습니다.
2010s
메피렉스 보더(Mepilex Border)가 욕창 방지에 효과적임이 확인된 이후, 예방이 멘리케의 세 번째 사업 분야가 되었습니다.
Acquisitions
1975 SCA에 의한 인수
2005 Regent Medical 및 Medlock Medical을 합병
2007 Investor AB에 의한 인수
2009 JKT 인수
2010 Rynel 인수
2016 Sundance 인수
'References'